너무나 즐거웠지만 한편으로 죄송한 워크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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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-11-20 11:36 조회2,74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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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4월19일 -20일 부서 워크샵으로 해비치를 찾았다 1박 2일간 너무나 즐거운 음주가무를 즐기고 먹을것도 맛나게 먹을수 있는 워크샵이었다 12명이 쓰기에 넉넉한 펜션 다른부서에도 꼭 추천추천 해야지 한가지 아침에 너무 못치우게 돌아온것이 못네 아쉽다 사장님 죄송하구요 소개 많이 할께요 잘 놀았습니다
글쓴이 : 주원
글쓴이 : 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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